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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미스터트롯’ 콘서트 서울 공연 리허설이 취소됐다. 콘서트 역시 취소될 전망이다.엔트리파워볼

공연 제작사 쇼플레이 측 관계자는 7월 22일 뉴스엔에 “‘미스터트롯’ 콘서트 리허설이 취소됐다. 콘서트 관련 자세한 세부사항을 오늘(22일)중으로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21일 송파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예방 및 확산을 차단하고자 ‘감염병의 예방 및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 제1항 제2호에 따라 공공시설 내 대규모 공연에 대하여 집합금지를 명령한다”며 행정명령 공고를 내렸다.

이에 오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미스터트롯’ 콘서트 서울 공연이 취소될 것으로 보였으나, 제작사 쇼플레이 측은 21일 “집합 금지 명령을 받은 적이 없다. 현재 4일째 셋업하고 있으며, 내일부터 리허설을 할 예정이다”며 공연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송파구 측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KSPO돔과 핸드볼경기장에 집합 금지 명령을 내렸다”고 재차 입장을 밝혀 논란이 됐다. 현재 ‘미스터트롯’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었던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는 대규모 공연 집합금지 행정명령 공고 현수막이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쇼플레이 제공)

[뉴스엔 지연주 기자]

이창훈-김미정 부부가 부부싸움 때문에 불안감을 토로한 딸의 고백에 눈물을 쏟았다.동행복권파워볼

7월 21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감성적이고 예민한 딸의 교육 고민을 털어놓은 이창훈-김미정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창훈-김미정 부부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딸 이효주 양을 뒀다. 올해 12살이 된 이효주는 평소 별명이 ‘효줌마’일 정도로 똑순이 면모를 뽐냈다. 이효주는 기상하자마자 스스로 책상에 앉아 공부할 준비를 끝냈다. 이효주의 공부 열정에 출연진 전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효주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아침공부를 시작했다. 저녁에 공부하면 게을러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창훈은 “교장선생님과 함께 아버지회를 만들었다. 지금은 녹색아버지회 위원장으로서 4년째 교통정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딸은 이창훈의 노력을 자랑스럽게 여겼다. 이효주는 부모님의 간섭과 방해에도 3시간 이상 온라인 수업에 집중했다. 이효주의 놀라운 집중력에 출연진들은 감탄했다. 김미정은 “딸이 공부하는 시간에 비해 능률이 좋지 않은 것 같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전문가들은 “사실 인강 듣는 시간은 자기공부 시간이 아니다. 학습량이 적어서 그렇다. 학습량을 늘려주면 성적이 오를 거다”고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효주는 인형 옷 제작부터 발레까지 다재다능한 면모를 뽐냈다. 이효주는 장래희망으로 판사, 약사, 수의사를 꼽았다. 특히 이효주는 “판사가 왜 되고 싶어?”라는 어머니의 질문에 “내가 엄마, 아빠 싸울 때 잘 풀어주는 것처럼 판사가 되고 싶다”고 답해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주는 “직업을 선택할 때 50%는 돈, 50%는 행복이 기준이다”고 설명할 만큼 돈을 향한 애착을 드러냈다. 이창훈 부부는 이효주가 판사를 꿈꾼다고 하자 “전교 1등해야 한다”고 걱정했다. 전문가는 “아이가 꿈을 이야기할 때 성적보다는 직무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주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이창훈은 자신의 따귀를 때려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이효주는 피아노와 드럼 구매에 앞서 가성비를 걱정할 정도로 가계 경제에 신경썼다. 이창훈은 “내가 다른 아버지들과 출퇴근 개념이 다르지 않냐. 그래서 딸이 걱정을 많이 하더라. 너무 걱정을 많이 해서 부동산 등기까지 모두 보여줬다”고 고백했다. 전문가는 “청소년기가 되기 전에 너무 세세하게 공개하면 안 된다. 자아형성 전에 외부요인이 개입되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효주는 공부할 때 작은 소음에도 예민하게 반응했다. 이효주는 “부모님 부부싸움 때문에 귀가 예민해진 것 같다. 큰 소리가 들리면 불안하다”고 고백했다. 김미정은 딸의 고백에 “지금은 잘 적응했는데 유치원 때 적응을 못할 때 생각하니까 눈물이 난다”고 눈시울을 붉혀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결국 이창훈-김미정 부부와 이효주 모두 눈물을 쏟았다.

이창훈-김미정 부부는 “자녀 앞에서 싸움을 하는 건 교육상 좋지 않다”는 전문가의 조언을 새겨 들었다. 두 사람이 예민하고 감수성 풍부한 딸을 지금처럼 행복하고 올바르게 양육할 수 있길 바라본다. (사진=MBC ‘공부가 머니?’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장르물인 MBC 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연기 갈증을 느낀 배우 강성연에게 오아시스 노릇을 톡톡히 한 작품이다. 타이틀롤 미쓰리(이궁복) 역할을 맡아 센 언니 면모부터 미스터리한 느낌, 모성애 등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파워볼

“연속극을 위주로 해서 호흡이 빠른 배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거든요. 호흡만 보면 영화 현장과 맞는 것 같아요. 한신 가지고 이야기하고 토론하고 아이디어를 주고 다음 날 찍을 수도 있잖아요. 완성도 있게 깊게 들어가는 게 좋더라고요. 사람도 오래 깊게 만나고 대화도 길게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하지만 지방 촬영이 있어 고사하고 내려놓던 중에 ‘미쓰리는 알고 있다’가 들어왔어요. 모든 게 잘 맞았어요. 며칠 밤을 새우지 않아 육아에 지장을 많이 주지 않았고 애들도 제 부재를 덜 느껴 힘들어하지 않았어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대본을 안 본다. 보면 연기가 하고 싶어지니까”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만큼 연기 갈증이 목말랐는데, ‘미쓰리는 알고 있다’를 계기로 활발하게 연기하고 싶은 마음을 내비쳤다.

“마음은 그러고 싶어요. 지금은 하고 싶어요. 아이들에게 미안하지만 배우로서 이기적인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현장에서 밀도 깊고 여유 있는 호흡으로 열정을 쏟을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영화를 한 지 오래돼서 영화 필모그래피 쌓을 수 있었으면 해요. 이번 드라마처럼 현장에 가서 잘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역할이 들어오면 바로 다음 달에도 찍고 싶을 정도예요. 작품이란 게 기다린다고 되는 게 아닌 것 같아요. 마음을 비우고 준비된 자세로 있으면 분명히 올 것 같아요. 언제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강성연은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2012년 결혼해 두 아들을 뒀다. ‘살림남’에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리얼하고 진솔하게 아이들을 키우는 모습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그전까지는 길을 다니거나 촬영 현장에서 ‘연기 잘 봤어요’라며 그냥 연예인으로 좋아하고 아는 척을 해주셨어요. 이제는 사람으로, 당신 딸, 며느리로 봐주세요. 또래 엄마들은 눈물을 흘려요. ‘살림남’은 설정이 하나도 없어요. 어떤 아이템도 주지 마시라고, 제가 사는 그대로를 보여주고 싶다고 했거든요. 제작진은 힘들겠지만 날것으로 가고 있어요. 남편에게 하는 말들, 혹은 가만히 앉아 있어도 본인들의 삶과 만나는 지점이 많으신가 봐요. 

직업이 연예인일 뿐 평범한 두 아이의 엄마로 살거든요. 도우미도 없고 친정, 시부모님에게 웬만하면 안 맡겨요. 일을 내려놓고 현실을 살아가요. 본인의 꿈을 다 이루면서 살아가는 엄마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많이 공감해줘요. 날 그냥 동네 언니, 옆집 언니, 친언니처럼 사람으로 너무 좋아하시는구나, 정말 내가 잘되길 바라는구나 하는 걸 느껴요. 어떤 할머니는 번호를 주시면서 아이 맡길 데 없으면 연락하라며 안아주셨어요. 가족이나 지인 외에 이런 깊은 응원을 받은 적 있나 할 정도로 사람으로 좋아해 주시더라고요.”

캐릭터로 대중과 만나는 배우의 입장에서 실제 모습을 보여주는 리얼 관찰 예능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하지만 대중에게 친근감을 주고 가까이 다가가는 장점도 있다. 강성연은 “공감, 감동, 위로를 줄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털어놓았다.

“그것도 제 숙제에요. 부담스럽고 힘든 부분은 분명히 있고 오래 하면 배우로서 부정적인 부분이 많다고 충고해주는 분들도 계세요. 언제 내려놔야 할지 중요한 관건이긴 하나 배우 생활을 넘어서는 공감과 감동, 위로를 준다는 감정을 처음 느껴요. 방송을 보면 내가 왜 저랬지 할 정도로 일기장을 보는 기분이에요. 배우로서 나쁘지 않아요. 분명 창피하고 부담스러운 건 있지만 ‘미쓰리는 알고 있다’를 해보니 결과적으로 나쁘지 않은 것 같아 감사해요.”


연기, 가수 보보,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온 강성연에게 올해 남은 계획을 물었다. 

“노래가 너무 하고 싶어 만든 유튜브 채널이 있는데 석 달째 못하고 있어요. 언제 올릴지는 모르겠는데 음악을 열심히 만들며 음악적인 끈을 놓지 않으려고요. 기회가 된다면 연말 크리스마스에 신랑과 발라드를 같이 작업하고 내놓을 수 있길 바라요.”

어느덧 데뷔 25년 차 배우가 됐다. 1996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카이스트’, ‘해피투게더’, ‘덕이’, ‘소문난 여자’, ‘타짜’, ‘아내가 돌아왔다’, ‘위대한 조강지처’, ‘돌아온 복단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미쓰리는 알고 있다’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도화지 같은 배우로 기억되는 게 목표란다.

“저는 지금이 너무 좋아요. 옛날에는 신비스러우면 좋겠고 베일에 싸여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었어요. 이제는 40대 중반의 워킹맘으로 살아가잖아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어디서나 일어나는 이야기를 언제든지 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어떤 상황이나 처지에 놓여 있는 분들이 봐도 ‘쟤는 나 같아, 내 얘기야’라고 느낄 수 있는 공감 가는 배우로 쭉 오래 연기하고 싶어요.”

국내판 예능의 진한 아쉬움 ‘배달해서 먹힐까?’

[엔터미디어=김교석의 어쩌다 네가] tvN 예능 <배달해서 먹힐까?>가 막을 내렸다. 자연주의 이탈리안 셰프로 유명한 샘킴의 주방에 안정환, 윤두준, 정세윤 등이 가세해, 8일간 정통 이탈리안 음식 배달전문점 ‘아이 엠 샘’을 운영하는 미션에 도전했다. 프로그램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K-푸드 콘텐츠로 큰 사랑을 받은 <현지에서 먹힐까?>의 국내판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코로나로 인해 해외에서 K-푸드를 선보이는 기획을 실행할 수도,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푸드트럭 운영도 어려우니, 메뉴를 고급 레스토랑에서나 맛볼 수 있는 정통 이탈리안으로 바꾸고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된 ‘배달음식’에 도전했다.

출연진, 무대, 음식 장르, 손님과의 만남 방식까지 대부분의 소재가 달라지긴 했지만, 골조는 그대로다. 한 명의 유명 셰프가 진심과 열정만 있는 초자 주방 보조들과 함께 제대로 된 장사에 도전한다. 압축성장이 수반되는 그 치열한 과정 속에서 출연자들의 케미스트리와 미션을 하나하나 완수해가는 성장 스토리가 재미 요소다. 특히 어느덧 A급 예능 선수 반열에 오른 안정환은 이 팀의 윤활제다. 막내인 정세윤에겐 샌드백이 되고, 샘 킴과는 티격태격하면서 웃음과 분위기를 이끌어간다. 제작진이 내려주는 미션인 ‘먹퀘스트’, 전문가들의 블라인드 테스트인 ‘배슐러’, 매회 새로운 메뉴 개발 등등 이름만 다를 뿐 <현지에서 먹힐까?>의 그리운 장치들을 그대로 공수해왔다.

대부분의 국내판 스핀오프가 그렇듯 반응은 원작에 미치지 못했다.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2,3 평균 시청률의 절반도 안 되는 1.8%로 시작했는데, 그마저도 중반 이후 간신히 1% 근처에서 오고가며 반토막이 났다. 화제성은 더 처참해서 화요일 예능 대전에 끼지도 못했다. 코로나 시대에 임기응변을 한 점은 칭찬하지만 <현지에서 먹힐까?>의 핵심은 한류 콘텐츠기 때문이다.

그 어떤 ‘리셋 과정’도 없이 좋은 재료와 정성, 그리고 스킬이 들어간 고급 음식에 속하는 샘 킴의 파스타를 배달해 집에서 먹는 설정이 과연 흥미로울까? 셰프의 명성과 음식에 대한 정보 등 모든 것이 리셋 된 환경에서 그 반응을 접하며 환호하게 되는 <현지에서 먹힐까?>와 결정적 차이다. 이 시리즈는 뚝딱뚝딱 해가는 쿡방의 묘미보다 이연복의 짜장면을 중국인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전 세계 요식업 트렌드를 주도하는 샌프란시스코에서 한국식 중화요리가 화답을 받을 수 있을까? 등 문화적 접근이 재미의 주동력원이었다.

특히나 탁월했던 점은, 흔히 K-푸드라고 할 때 등장하는 식상한 비빔밥과 불고기가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정말 즐겨먹는 음식인 중화요리를 내세웠다는 데 있다. 누구나 아는 맛으로 공감대의 폭을 넓히고 고정관념의 틀을 깨며 호기심의 크기를 키웠다. 그래서 현지인들의 반응에 괜히 더 뿌듯해지고, 호기심을 갖게 된다. 게다가 해외에서 한국식으로 승부를 본다는 데 이연복이란 노련한 캐릭터도 잘 들어맞았다. 수 십 년간 실전 장사로 다져진 이연복 셰프의 다부진 리더십은 성실하고 진취적이며, 절박하면서 개척정신으로 무장한 교민 1세대를 보는듯했다.

하지만 <배달에서 먹힐까?>는 이탈리안 요리의 향연 이외에 줄어든 로망을 채워줄 호기심과 볼거리를 마련하지 못했다. 오히려 대중적 수요가 줄어든 쿡방 영역을 확장했다.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샘킴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고급 이탈리안 요리를 맛본 것도 아닌 까닭에, 그의 요리를 배달에 접목한다는 ‘어려운 도전’이 직관적으로 와 닿지 않는다. 즉, 공감대의 크기가 애초에 차이가 난다. 진짜 자영업자들처럼 생계를 걸고 하는 것처럼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지만, 단 8일간의 팝업 배달전문점인데다 메뉴조차 장사 전날 짜는 상황에서 자영업 맛보기에 공감하기도 어렵다. 누가 만든 어떤 음식인지 뻔히 아는 상황에서 의외의 상황이 연출되지도, 매출액에 대한 감흥이 비교적 크게 다가오지 않는다.

그럼에도 볼만했던 것은 이런 팝업 예능의 특징인 진심과 노력, 열정이 묻어나기 때문이다. 열심히 한 만큼 결과가 따라오는 노동의 이치와 함께 여전히 군기 그대로인 책임감 강한 윤두준을 비롯해 함께한 출연자들은 짧은 기간 진심과 최선을 선보였다. 정세윤은 여기에 감각까지 더했다.

팝업 예능의 재미는 정해진 미션에 대해 시청자들을 설득하는 과정이 생략되고, 목표가 명확하고 각자의 역할도 정해져 있어 캐릭터쇼의 진용이 금세 갖춰진다는 데 있다. 대부분의 출연자들은 본업과 인기, 인지도, 수입 등과 상관없이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낮은 자세로 성실히 임하며 평소 발견되지 못한 인간적 매력을 발휘한다. <배달에서도 먹힐까?>는 그런 팝업 예능의 재미가 그런 데로 있었지만 출연자들은 기존 방송에서 보여준 매력 이외에 색다른 면모를 발견하기 어려웠고, <강식당>이나 <현지에서 먹힐까?>와 같은 로망을 담지 못하며 호객에 실패했다.

[OSEN=하수정 기자] “한여름 밤을 촉촉이 적신 진심과 공감, 위로의 한마당!”

‘뽕숭아학당’ 임영웅과 장민호가 뽕생뽕사 남자들의 ‘뜨거운 눈물’을 쏟아내며 끈끈한 ‘찐 우정’을 증명한다.

7월 22일 방송될 TV CHOSUN ‘뽕숭아학당’ 11회에서 트롯맨 F4는 발라드 레전드 조성모를 만나 ‘뽕 하우스 장어 먹방’과 장작불 앞 ‘진심 고백 타임’으로 안방극장에 한여름 밤 꿈같은 힐링과 감동을 선사한다.

트롯맨 F4와 조성모는 내리는 빗속에서 ‘감성 클래스’를 이어가며 깊어가는 여름밤을 함께 했던 상황. 조성모는 평소 트롯맨 F4 ‘찐 팬’이라는 장모님이 선물한 장어를 꺼내놓으며 몸보신이 필요했던 트롯맨 F4에게 감동을 안겼다. 트롯맨 F4와 조성모는 장작불에 장어를 구워 먹으며 한가득 먹방을 즐기며 행복을 만끽했다.

무엇보다 동갑내기 친구 조성모와 장민호의 8년 전 특별한 인연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이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참가자와 심사위원으로 만난 사연이 있었던 것. 

그 당시 조성모는 “오디션에서 1등을 거머쥐었던 장민호가 앞으로 승승장구할 줄 알았는데 방송이 끝나고 난 뒤 소식이 없어졌다”며 안타깝고 속상했던 심경을 밝혔다. 이에 장민호는 “1등을 했지만 또다시 제자리더라…”면서 긴 무명시기를 겪었던 아픔을 털어놨고, “그때 내가 스스로 관계를 끊었던 거 같다”고 힘들었던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장민호가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에 트롯을 만나 극복할 수 있었다고 털어놓자, 연신 공감하던 임영웅은 장민호에게 위로를 건네며 눈시울을 붉혔다. 지켜보던 조성모는 뜨거워진 눈망울로 고된 무명의 길을 지나 꽃길을 걷고 있는 장민호에게 “버텨줘서 고맙다. 지금은 네가 더 잘나가!”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해 동갑내기 친구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더욱 다졌다.

그런가 하면 조성모는 장모님 마음까지 완전히 훔쳐 간 트롯맨 F4를 향해 “우리 장모님이 나보다 너희를 더 좋아해”라고 한탄을 늘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조성모가 ‘뽕숭아학당’ 신입생으로 입학하는 것까지 고려하면서 트롯을 향한 도전 의욕을 쏟아냈던 것. 

4인 4색 매실 CF 패러디로 시원한 웃음을, 장민호와 조성모의 속 깊은 이야기로 임영웅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눈물과 감동을 전해 줄 11회 방송분에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제작진 측은 “트롯맨 F4 멤버들은 맏형 장민호가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은 힘들었던 과거 시절을 함께 공감하고 위로하면서 다시 한번 깊고 진한 우정을 입증했다”며 “무더운 여름밤을 감성과 감동으로 훈훈하게 물들이게 될 레전드 조성모와의 감성 클래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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