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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U-23 감독, “신태용 감독의 체력 훈련, 용기 있는 선택”


(베스트 일레븐)

신태용 인도네시아 19세 이하(U-19) 대표팀 감독의 훈련 방식이 현지에서 호평 받고 있다. 현지 U-23 대표팀 감독마저 신 감독의 훈련을 높이 평가했다.파워볼사이트

CNN 인도네시아판은 16일 라흐마드 다마완 인도네시아 U-23 대표팀 감독이 신 감독에 보낸 찬사를 인용 보도했다. 다마완 감독은 “체력 훈련을 중요시 하는 신 감독의 용기를 높이 평가한다. 팀을 꾸리는 준비 단계에서 신체 조건을 구축하는 일은 중요하다”라고 극찬했다.

신 감독은 내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2021 FIFA(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을 목표로 선수단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인 만큼 높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다.

다마완 감독은 “신체 조건을 단단하게 갖추는 일은 스쿼드에 힘을 불어넣을 것이다. 그러나 높은 부하의 신체 훈련 효과는 근육 피로를 유발하기 때문에 선수들이 익숙해지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지속적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U-19 대표팀은 크로아티아에서 전지훈련 중이다. 불가리아-크로아티아-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치른 평가전에서는 1무 2패를 거뒀지만, 경기 내용만 놓고 봤을 때는 호평이었다. 쉽지 않은 도전을 선택한 신 감독은 차근차근 한 발씩 결과를 내기 위해 나아가는 중이다.

글=조영훈 기자(younghcho@soccerbest11.co.kr)
사진=CNN 인도네시아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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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사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사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엠스플뉴스] 비시즌 훈련 파트너였던 애덤 웨인라이트(39·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김광현(32)의 올 시즌 활약에 대해 이야기했다. 웨인라이트는 9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스포츠에 대해 다루는 ‘101ESPN’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전화로 출연, 자신과 팀 동료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인터뷰에서 올 시즌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김광현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김광현은 16일 현재 6경기에 등판, 2승 무패 평균자책 0.63이라는 비현실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중이다.  웨인라이트는 “김광현은 능력이 있는 선수다. 그는 두려워하지 않고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하는 투구를 하고 있다”며 김광현을 칭찬했다. 그러면서 “김광현은 위아래, 몸쪽 제구를 할 수 있다. 또한 계획을 가지고 있으면 그 계획대로 해낼 수 있다”며 김광현의 이른바 ‘피처빌리티(pitchability)’를 극찬했다. 김광현이 신장 질환으로 이탈했던 것에 대해서는 “선수들이 다치고 그런 게 싫다”면서 “하지만 김광현이 다시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올 기회를 잡게 돼 기뻤다”라며 김광현의 복귀를 환영하기도 했다. 웨인라이트는 김광현을 “빅리그에서 오랫동안 뛸 수 있는 좋은 선발 투수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김광현은) 투구 기술도 좋지만 마인드가 훌륭한 선수”라며 경기 내외적으로 괜찮은 선수라고 평가했다.  또한 김광현의 투구폼을 언급하며 “김광현의 스트라이드 폭은 다른 선수들보다 한 발 정도 더 길다”면서 이런 투구폼은 타자를 까다롭게 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김광현의 구속이 95마일(약 152.8km/h)까지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웨인라이트는 메이저리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개막이 연기됐을 때 김광현과 함께 훈련했다. 당시 김광현은 웨인라이트와 주5회 캐치볼을 했다고 한다. 훈련 파트너였던 김광현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웨인라이트는 김광현의 성공을 기뻐했다. 

애덤 웨인라이트(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애덤 웨인라이트(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밀워키 브루어스에 크게 졌다. 경기 도중에는 양 팀 선수들이 충돌하는 일까지 벌어졌다.파워볼사이트

세인트루이스는 16일(한국시간)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와 원정경기에서 3-18로 졌다. 이 패배로 21승 22패를 기록하며 신시내티 레즈에 반게임 차로 쫓기게 됐다.

4회 7실점하며 무너졌다. 선발 잭 플레어티가 피안타 4개 볼넷 1개를 허용하며 3점을 더 허용하고 강판됐다. 이후 구원 등판한 제이크 우드포드가 무사 만루에서 라이언 브론을 병살타로 잡는 과정에서 한 점을 더 내주고 키스턴 히우라에게 홈런을 얻어맞으며 피해를 키웠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플레어티는 4회 무너졌다. 사진(美 밀워키)=ⓒAFPBBNews = News1
세인트루이스 선발 플레어티는 4회 무너졌다. 사진(美 밀워키)=ⓒAFPBBNews = News1

플레어티는 3이닝 8피안타 2피홈런 2볼넷 6탈삼진 9실점을 기록하며 무너졌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5.52로 치솟았다. 뒤이어 등판 우드포드도 1 1/3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파워볼엔트리

5회말에는 양 팀 선수들이 충돌했다. 이미 2-12로 점수가 크게 기울어진 상황, 2사 만루에서 라이언 브론 타석 때 일이 벌어졌다. 브론이 휘두른 배트가 세인트루이스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의 팔에 맞았고, 마이크 쉴트 감독이 나와 몰리나의 상태를 살폈다. 브론은 포수 방해로 출루한 상황.

5회 경기 도중에는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사진(美 밀워키)=ⓒAFPBBNews = News1
5회 경기 도중에는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사진(美 밀워키)=ⓒAFPBBNews = News1

이 과정에서 밀워키 더그아웃에서 누군가 쉴트 감독에게 기분 나쁜 말을 했고, 이를 들은 쉴트 감독과 몰리나가 상대 더그아웃 앞까지 다가가 설전을 벌이며 벤치클리어링이 이어졌다. 몰리나는 이후에도 심판과 계속해서 충돌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세인트루이스 주전 2루수 콜튼 웡은 이날 경기 직전 왼쪽 옆구리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됐다. greatnemo@maekyung.com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가레스 베일(31)과 재회를 추진 중인 토트넘 홋스퍼가 레알 마드리드의 연봉 보조를 최대한 많이 이끌어낼 계획이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6일(한국시간)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베일을 계약하기 위한 회담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전히 복잡하지만, 지난여름보다는 수월해진 상황이다”며 베일 영입을 위한 과정에 한결 나아졌다는 영국 축구 전문 기자 던칸 캐슬의 언급을 덧붙였다.

이어 캐슬은 “레비 회장은 베일을 임대로 토트넘으로 복귀하게 할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그는 레알에서 지급하는 연봉 보조를 최대한 많이 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귀띔했다.

레알과 베일은 불편한 관계다. 본인에게 주어진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던 과거와는 달리 잦은 부상과 슬럼프로 인해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고액 주급자다. 레알은 베일을 데리고 있기에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판단했고, 자금 마련 등의 목적으로 처분을 계획하고 있다.

하지만, 실력에 비해 높은 이적료와 주급으로 인해 영입에 적극적인 팀을 찾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레알은 승부수를 던졌다. 베일을 데려가는 팀에 연봉 50%까지 보조해줄 수 있다고 선언한 것이다.

이때다 싶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관심을 보였고, 베일의 친정팀인 토트넘 역시 임대 영입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시스/AP

sports@stnsports.co.kr

이젠 대표 사진마저 골프?.. 베일, 2년 새 몸값 ‘대폭락’


(베스트 일레븐)

가레스 베일은 한때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거론되던 선수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카림 벤제마와 힘을 모아 이른바 ‘BBC’ 라인의 일원이 됐으며, 베일은 그 안에서 활약함과 동시에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무수한 영광을 경험했다.

그러나 베일은 2년 새 급격한 내리막길을 탔다. 부상 혹은 감독과 불화설이 계속해서 발생했고, 베일 자신도 축구보다는 ‘골프’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선수로서 프로페셔널리즘을 잃었다는 비판을 받았다.

선수 몸값을 추산하는 매체 ‘트란스페르마르크트’에 따르면, 베일의 몸값은 2018년에 9,000만 유로(약 1,254억 원)였다. 세계 최고 수준이었던 셈이다. 그러나 2020년이 된 지금, 베일의 가치는 2,800만 유로(약 390억 원)까지 떨어졌다. 아직 31세로 더 뛸 수 있는 나이지만, 베일을 향한 시장의 평가는 이렇게나 야박해졌다.

트란스페르마르크트는 선수들의 몸값을 사용하는 이미지를 게재할 때 축구 전문 매체답게 자연스럽게 선수가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활용한다. 그러나 베일의 경우엔, 유니폼이 아닌 골프를 치는 모습을 담았다. 베일이 외도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빗댄 한 컷이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 설 자리를 잃은 베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설이 돌고 있는 와중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토트넘 홋스퍼가 차기 행선지로 꼽히고 있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트란스페르마르크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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