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드파워볼 동행복권파워볼 앤트리파워볼 안전한곳 갓픽

[뉴스엔 박은해 기자]

가수 데프콘이 KBS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츠 ‘도니스쿨’ MC 정형돈의 빈자리를 채운다.파워볼실시간

11월 6일 KBS 관계자는 뉴스엔에 “오늘(6일) 진행되는 ‘도니스쿨’ 녹화에 정형돈 대신 데프콘이 참여한다. 2회분을 녹화하고, 후속 MC 관련 사안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11월 5일 정형돈은 불안장애로 인한 활동 중단을 알렸다. 정형돈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정형돈은 오래 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다시 심각해짐을 느꼈다. 방송 촬영에 대한 본인의 의지가 강했지만,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본인과 충분한 상의 끝에 휴식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정형돈은 ‘도니스쿨’뿐 아니라 KBS 2TV ‘퀴즈 위의 아이돌’ ‘옥탑방의 문제아들’,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JTBC ‘뭉쳐야 찬다’등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휴식 기간 동안 출연을 중단한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은해 pe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정수정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정수정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배우 정수정이 솔로 앨범에 대해 기다려 달라고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코너 ‘특별 초대석’으로 꾸며져 영화 ‘애비규환’에 출연한 정수정, 장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홀짝게임

이날 한 청취자는 정수정에게 솔로 앨범 계획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정수정은 “저는 음악하는 것도 좋아한다. 기회가 되고 타이밍이 맞다면 얼마든지 낼 생각이 있다. 한 번 기다려 보세요”라고 답했다.

정수정은 지난 2009년 걸그룹 f(x)로 데뷔했다. 그는 ‘애비규환’ 라운드 인터뷰에서 “가수를 했었고 저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언제든 다시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크리스탈의 모습을 좋아하는 팬들도 있기 때문에 버릴려고 하지 않는다. 저도 좋아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영화 ‘애비규환’은 똑 부러진 5개월 차 임산부 토일(정수정 분)이 15년 전 연락 끊긴 친아빠와 집 나간 예비 아빠를 찾아 나서는 설상가상 첩첩산중 코믹 드라마로 오는 12일 개봉한다.

[뉴스엔 박은해 기자]

정형돈이 ‘옥탑방의 문제아들’ 출연을 잠시 중단한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측은 11월 6일 뉴스엔에 MC 정형돈 출연 관련 공식 입장을 밝혔다.파워볼실시간

앞서 11월 5일 정형돈은 불안장애로 인한 활동 중지를 알렸다. 정형돈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정형돈은 오래 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다시 심각해짐을 느꼈다. 방송 촬영에 대한 본인의 의지가 강했지만,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본인과 충분한 상의 끝에 휴식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정형돈이 MC로 출연 중인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작진은 “정형돈 씨가 당분간 출연을 중단한다. 후속 MC 형식과 내용은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 공식 하차와 관련된 부분은 아직 확정적으로 얘기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형돈은 ‘옥탑방의 문제아들’뿐 아니라 KBS 2TV ‘퀴즈 위의 아이돌’,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JTBC ‘뭉쳐야 찬다’, KBS 웹예능 ‘도니스쿨’ 등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휴식 기간 동안 출연을 중단한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은해 pe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테이가 민우혁, 비투비 서은광과 의기투합해 뮤지컬 ‘광주’ 속 박한수라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표현해냈다.파워볼게임

지난 10월 9일부터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 ‘광주’는 군부독재의 폭압에 저항했던 광주 시민들의 희생과 시대정신을 담은 작품으로, 테이는 505부대 편의대원 박한수를 맡아 이념의 변화를 겪는 인물의 심리 상태를 그린다.

처음 윤이건 역할로 캐스팅 됐다가 박한수를 맡게 됐다는 테이는 처음부터 박한수 역할을 맡고 싶었다고 밝혔다.

테이는 “박한수는 아무것도 모르고 군 생활을 하다가 무대 위에서 점차 상황에 대해 알아가는 인물이다”며 “남자들은 군대에서 명령을 충실하게 따르며 지내다가 제대할 때쯤 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떻게 살아야할 지 현실을 바라보게 된다. 극중 박한수도 그런 시기였다. 마지막 명령이니까 열심히 하려고 했지만, 그 안에 시민들이 보이고 조금씩 깨워가고 눈 떠가는 인물이다”고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저 역시 광주를 잘 몰랐기 때문에 윤이건이 가진 뜨거움을 표현하기에는 시간이 짧다고 생각했다”며 “저처럼 광주를 몰랐던 분들이나 오해하고 있던 분들에게 박한수라는 인물을 통해 함께 눈을 떠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많이 부족했지만, 이후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박한수로 서서 역할을 정확하게 수행하고 관객들이 함께 깨달을 수 있는 데 힘을 더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뮤지컬 ‘광주’는 공연 중에도 수차례 수정을 거듭했다. 그 안에서 박한수라는 인물도 많은 변화를 겪었다. 혼란스럽고 속상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도 고선웅 연출을 믿고 따랐다는 테이는 같은 박한수 역할을 맡은 민우혁, 테이, 비투비 서은광과 공연 중 많은 교류를 했다고 전했다.

테이는 “연습할 때 느꼈던 인물의 설득력이 막상 무대에 올라가니까 또 달라지더라.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세 배우가 고민했다”며 “민우혁 배우는 저와 15년 지기 친구인데, 뮤지컬 시작도 같이 했다. 동시에 뮤지컬에 관심을 느꼈다. 아무리 친해도 모니터를 해주는게 민감할 수 있는데 서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공유하고, 수정된 걸 가르쳐 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또 서은광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테이는 “(서)은광이는 자세가 좋았다. 그때 ‘썸씽로튼’도 해서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할 때였음에도 적극적으로 우리에게 조언도 구하고 함께 하자고 해서 엄청 사랑스러웠다. 너무 도와주고 싶었고 잘 따라와 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세 배우가 똘똘 뭉쳤고, 윤이건과 이기백 역할을 맡은 배우들과도 밤새 통화했다. 우리가 붙을 때 호흡이 좋아야 각 부분마다 에너지가 좋다고 이야기했다”며 “배우들 호흡은 정말 좋았다. 동갑내기 배우가 이렇게 많은 건 처음이었다. 편하게 얘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만족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 이재하 rus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그룹 슈퍼주니어가 데뷔 15주년을 맞았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슈퍼주니어가 데뷔 15주년을 맞았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우리가 15년을 버텼습니다. 살아남았네요. 이 악물고 버텼고 포기하지 않았더니 이런 날이 오긴 오네요.”
슈퍼주니어 이특

그룹 슈퍼주니어가 데뷔 15주년을 맞았다. 이제 데뷔 연차로는 ‘아이돌의 조상’ 격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닐 만큼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홉 명의 멤버는 여전히, 아니 여느 때보다도 뜨겁게 활약 중이다. 이것이 바로 열다섯 번 째 생일을 맞이한 슈퍼주니어의 ‘특별함’이다.

지난 2005년 11월 6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Super Junior05(슈퍼주니어05)’라는 이름으로 가요계에 첫발을 디딘 슈퍼주니어는 이듬해인 2006년 멤버 규현이 합류하며 13인조로 팀을 재편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당시까지만 해도 국내 아이돌 그룹 시장에서 다 인원 그룹은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던 가운데, 무려 13명의 멤버로 무장한 슈퍼주니어의 등장은 ‘센세이션’이자 블루오션 개척의 시작점이었다.

이후 슈퍼주니어는 다 인원이라는 팀의 특징을 활용한 ‘유닛’ 활동으로 가요계에 새바람을 불어넣었다. 국내 아이돌 그룹 가운데 최초로 유닛 활동에 도전한 슈퍼주니어는 슈퍼주니어-K.R.Y 슈퍼주니어-T 슈퍼주니어-M 슈퍼주니어-Happy 슈퍼주니어-D&E 등 다양한 콘셉트를 앞세운 유닛을 론칭했다. 이같은 활동은 완전체 활동에서 제대로 조명되지 못한 멤버 개개인의 역량을 조명하는 계기가 됐고, 대중에게 팀과 더불어 각 멤버들을 각인시키는 데 상당한 역할을 했다.

슈퍼주니어가 유닛 활동을 시도한 이후, 국내 가요계에서 유닛 활동은 유행처럼 번져나갔다. 대부분의 아이돌 그룹은 완전체 활동 이후 일부 멤버들로 구성된 유닛 그룹을 론칭하고 그룹 색깔과는 또 다른 음악에 도전하며 이미지 환기를 꾀하고 있다. 그야말로 가요계의 ‘판도’를 바꾼 도전이었던 셈이다.

2009년 정규 3집 타이틀곡 ‘쏘리쏘리’가 국내외에서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한류돌’로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걷기 시작한 슈퍼주니어는 이후 다양한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가요계에서의 입지를 굳혔다. 다 인원 그룹인 탓에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무려 10여 년간 멤버들의 군 공백기를 거치기도 했지만, 슈퍼주니어의 활동에 이로 인한 위기는 없었다. 활동 중인 멤버들의 똑똑한 유닛 활용과 각자의 역량을 살린 개인 활동이 ‘슈퍼주니어’라는 그룹을 단단하게 지탱하는 뿌리가 된 것이다.

멤버들은 솔로 앨범 발매, 예능 활동, 연기,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활약을 펼치며 ‘따로 또 같이’의 좋은 예를 보여줬다. 그 사이 틈틈이 슈퍼주니어라는 이름으로 뭉쳐 완전체 활동을 펼치며 완벽한 시너지로 자신들의 건재함과 변함없는 ‘클래스’를 입증하기도 했다.

슈퍼주니어만의 콘서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슈퍼쇼(SUPER SHOW)’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이들은 ‘슈퍼쇼’를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며 아이돌 그룹의 콘서트가 지향해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최근에는 멤버 신동과 은혁이 직접 ‘슈퍼쇼’의 총감독을 맡아 진두지휘에 나서며 활동 스펙트럼 확장에 대한 기대를 낳기도 했다.

지난 2015년 데뷔 10주년을 맞아 슈퍼주니어는 단독 레이블인 ‘Lable SJ(레이블 에스제이)’를 설립하고 보다 결속력 있는 새 둥지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서로를 향한 끈끈한 애정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멤버 전원의 재계약과 단독 레이블에서의 전폭적인 지지, 각자의 역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개인 활동과 자신의 ‘정체성’인 그룹 활동의 병행은 결국 ’15주년’을 맞이했음에도 여느 그룹보다 건재한 지금의 슈퍼주니어를 만들었다.

최근 많은 아이돌 그룹들이 데뷔 후 통상적인 전속계약 기간인 7년을 채운 뒤 각자의 길을 찾아 흩어지기를 택하고 있다. 7년을 채 채우지도 못한 채 각종 이유로 팀이 해체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데뷔 7년이 지난 팀에게는 ‘장수돌’이라는 별칭이 붙곤 한다.

이러한 상황 속 무려 15년 동안 ‘올 타임 톱 아이돌’의 자리를 지키며 지금의 가요 시장을 만들어 온 슈퍼주니어의 존재는 더욱 빛난다. 지금도 스스로를 ‘핫하다’라고 평가할 수 있는 남다른 자신감은 이들이 그동안 걸어온 오랜 길 위에서 탄생했다. 그리고 이는 앞으로 슈퍼주니어가 또 다른 ’15년’을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